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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활동 콘텐츠

공연 및 행사

<1도씨>, <물질> | Festival Grec
공연 및 행사 <1도씨>, <물질> | Festival Grec

기간: 2026년 7월 14일(화) ~ 7월 16일(목) (작품별 총 2회 상연) 장소: 바르셀로나 (Mercat de les Flors 및 Teatre Lliure) 관람 요금: 각 29유로 (사전 예매 필수) 주스페인한국문화원(원장 신재광)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대표 공연예술 축제 '페스티발 그렉(Festival Grec)'과 협력하여, 올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의 현대 공연예술 작품 2편을 선보인다. 이번 초청 프로그램은 현대무용과 관객 참여형 연극을 통해 기후 위기와 현대 사회 속 생존, 그리고 회복 탄력성이라는 동시대적 의제를 무대 위에 풀어낸다. 1. 현대무용: 1도씨 (허성임) 안무가 허성임은 작품 <1도씨>를 통해 대기 온도 상승 데이터를 음악과 조명 연출로 시각화하여 관객에게 기후 위기 메시지를 전달한다. 본 작품은 인간과 자연, 그리고 도시 환경 간의 유기적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저항과 공동의 정체성을 7명 무용수의 정교한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퍼포먼스는 데이터 기반의 무대 연출을 활용해 환경 위기라는 전 지구적 과제를 감각적으로 구현하는 한편, 동시대적 상황 속에서 인류의 공동체적 책임을 성찰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일시: 2026년 7월 14일(화), 15일(수) 20:00 장소: Mercat de les Flors (Sala MAC), Barcelona 예매처: 공식 예매 페이지 바로가기 2. 참여형 연극: 물질 (코끼리들이 웃는다) 이진엽 연출이 이끄는 극단 '코끼리들이 웃는다'는 작품 <물질>을 통해 현대 사회의 구조적 취약성과 생존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본 작품은 산소 공급 장치 없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주 해녀의 잠수 노동(물질)을 모티브로 삼아, 이를 현대 도시 속 일상적인 인물들의 삶으로 치환하여 조명한다. 배우들이 투명 수조 속에서 선보이는 퍼포먼스는 숨과 멈춤, 부재와 실재의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시각화하며, 소외된 공동체의 삶과 생존의 한계 상황 속에서 발현되는 인간의 회복 탄력성을 탐구한다. 일시: 2026년 7월 15일(수), 16일(목) 20:30 장소: Teatre Lliure (Sala Fabià Puigserver), Barcelona 예매처: 공식 예매 페이지 바로가기

제 14회 스페인 K-팝 경연대회 본선 개최
공연 및 행사 제 14회 스페인 K-팝 경연대회 본선 개최

일시: 2026.07.05.(일) 오후 12시 장소: 그란비아 극장 Teatro Gran Vía (Calle Gran Vía 66, 28013 Madrid) 입장권: 선착순 무료 입장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원장 신재광)은 7월 5일 일요일 오후 12시 마드리드의 중심가 대형 극장 Teatro Gran Vía에서 제 14회 스페인 K-팝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스페인 전역을 대상으로 모집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상위 10개팀이 본선무대에서 가창 및 댄스 실력을 겨루게 된다. 가창, 댄스 부문 우승자에게는 1천유로의 상금과 함께 창원에서 개최되는 K-팝 월드 페스티벌 온라인 예선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각 부문의 2등 우승자는 오백유로의 상금을 받게된다 . 본 행사에서는 관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결승 진출자는 다음과 같다: 가창 부문 Amina - Rude! de Hearts2Hearts  Juanfran - Lion de (G)I-DLE  Cahaya & Judith - Into the New World de Girls' Generation Elizabeth - Because I Love You de Wendy  Noah - Hyeya (Y Si Fuera Ella) de Jonghyun    댄스 부문 OneTeam - 404 (New Era) de KiiiKiii  Byeolbit - Hollywood Action de BOYNEXTDOOR  (Comic Barcelona) Force Up - Unique de P1Harmony  Los Villanos - Say My Name de ATEEZ  INVIDIA – Bang Bang de IVE (TLP Tenerife)

허 프로젝트 <둠스데이> 공연 | Festival 10 Sentidos
공연 및 행사 허 프로젝트 <둠스데이> 공연 | Festival 10 Sentidos

일시: 2026. 5. 19.(화), 19:15 / 20:00 (총 2회 공연, 각 25분) 장소: 발렌시아 봄바스 젠스 디지털 아트 센터 (Bombas Gens Centro de Artes Digitales) 관람 요금: 무료 (사전 예약 필수) / 티켓 예약: 이벤트브라이트 - 'Festival 10 Sentidos' 예약 페이지 허 프로젝트 <둠스데이> 주스페인한국문화원(원장 신재광)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개최되는 공연예술 축제 '페스티벌 디에스 센티도스(Festival 10 Sentidos)'와 협력하여, 올해 프로그램 Naturaleza Viva Vol. 02의 라인업 작품으로 허 프로젝트(HER PROJECT)의 <둠스데이(Doomsday)>를 선보인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페스티벌 디에스 센티도스'는 현대 공연예술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사회적 관점을 적극 반영한 큐레이션을 선도적으로 전개해온 것이 특징이다. 매년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현대 사회의 주요 의제를 예술적으로 조명해온 이 페스티벌은,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재조명했던 전 회차에 이어, 올해는 Naturaleza Viva Vol. 02를 슬로건으로 기후 비상사태라는 동시대적 상황 속에서 공동체적 책임을 성찰하고, 문화를 단순한 생태 담론의 전달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삶의 토대로 확장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허성임은 <둠스데이>를 통해 관객을 기후 위기의 한가운데로 이끈다. 본 작품은 기후 위기가 이미 현실로 진행되고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며, 서남극에서 빠르게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둠스데이'를 은유적 장치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작품은 경고와 행동 촉구의 메시지를 동시에 제시하는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위기의 인식과 더불어 이미 상실된 것들에 대한 성찰의 공간을 마련한다. 퍼포먼스는 애도와 저항의 개념을 기반으로 한 신체적 의례의 형식을 취하며, 다가올 미래를 향한 작지만 분명한 응답과 희망의 제스처를 제안한다. 작품 정보 회사/아티스트: HER PROJECT 무용수/공연자: 허성임, 마르타 파사코풀루 아이디어 및 연출: 허성임, 마르타 파사코풀루 사진: ACC 시각 연출: 김예은 제작 및 배급: Production Dari

태싯 그룹 <프랑켄태싯> 공연 | L.E.V. Festival
공연 및 행사 태싯 그룹 <프랑켄태싯> 공연 | L.E.V. Festival

일시: 2026. 5. 2.(토), 22시 25분  장소: Teatro La Laboral (C. Luis Moya Blanco, 261, Periurbano - Rural, 33203 Gijón, Asturias) 입장: 예약 홈페이지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신재광)은 20주년을 맞은 기술융복합예술 축제인 L.E.V. Festival과 협력하여 5월 2일(토) 태싯 그룹의 <프랑켄태싯> 공연을 개최한다. 동 공연은 태싯 그룹의 신작인 <프랑켄태싯>의 세계 초연이 될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음악테크놀로지과 교수와 대학원생으로 만난 장재호와 가재발이 21세기의 새로운 예술을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결성한 태싯 그룹(Tacit Group)은 컴퓨터 알고리즘에 의한 사운드,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가 결합된 ‘오디오비주얼 아트’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태싯 그룹의 작업은 게임이나 디지털 채팅과 같은 일상적인 요소들을 알고리즘 아트의 영역으로 창의적으로 전이시켜, 평범한 것을 미래주의적 경험으로 변화시키는 데서 출발한다. 2008년 팀 구성 이래 국내외에서 공연과 전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작 '프랑켄태싯(FrankenTacit)'은 태싯그룹의 미학을 학습한 'AI 괴물'과 함께하는 45분간의 신비로운 협업 프로젝트다. 정교한 설계와 세심한 시각 미학이 어우러진 이 실험은 예술가와 AI 사이의 공생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연다. 미래 예술의 강력한 예시로서, 태싯그룹은 기술이 인간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임계점에 우리를 서게 한다. 

너의 유토피아 |  정보라 작가와의 만남  in 바르셀로나
공연 및 행사 너의 유토피아 | 정보라 작가와의 만남 in 바르셀로나

일시: 2026. 4. 27.(월), 19시  장소: Llibreria Finestres 서점(Carrer de la Diputació 249, Barcelona) 입장: 무료, 사전 예약 필수 / 예약 홈페이지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신재광)은 알파 디케이 출판사와 협력하여 4월 27일(월)「너의  유토피아」정보라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정보라 작가의 세 번째 스페인 출간본인「너의  유토피아」는 세계 3대 SF 문학상으로 알려진 ‘필립 K.딕상’ 최종후보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타임지가 ‘2024 올해의 책’으로 발표하며 다시 한 번 한국 장르문학의 존재감을 한층 빛냈다.   1998년「머리」로 연세문화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집필 활동을 시작한 정보라 작가는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환상문학 작가로 자리잡았다. 전 세계에 정보라 신드롬을 불러온「저주토끼」로 부커상을 이어 2023년 전미도서상 번역 문학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25년 필립 K.딕상 역사상 최초로 한국인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특히「너의 유토피아」가 필립 K.딕상 최종 여섯 후보작 중 유일한 번역출간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한국 장르문학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대표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정보라 작가는 한국 SF의 지평을 확장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으나, 정보라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단일 장르로 규정하기는 어렵다. 정보라 작가는 SF, 공포,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비현실적이고 기이한 배경 속에 오히려 지나치게 현실적인 사회문제와 폭력성을 드러낸다. 정보라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장르적 상상력은 단순한 문학적 장치를 넘어, 현대사회의 모순과 인간 존재의 취약성을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너의  유토피아」는 2021년 한국에 출간된 소설집 「그녀를 만나다」의 재출간본으로, 총 여덟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스페인에는 지난 12월 동명의 제목으로 출간되었으며, 한국판 표제작인 「너의 유토피아」는 여섯 번째 작품으로 배치되어 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으로 처음 바르셀로나와 카탈루냐 독자를 만나는 정보라 작가는 예상을 비트는 상상력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전시

한복으로 다시 입힌 이야기들 | 흑요석 특별전
전시 한복으로 다시 입힌 이야기들 | 흑요석 특별전

기간: 2026년 5월 14일(목) – 7월 31일 장소: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울갤러리 (Paseo de la Castellana 15, 28046 Madrid) 주스페인한국문화원(원장 신재광)은 일러스트레이터 우나영(흑요석)의 스페인 첫 전시 '한복으로 다시 입힌 이야기들(Historias revestidas de Hanbok)'을 2026년 5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우나영 작가는 한복이라는 한국의 전통 의상을 통해 대중문화 속 상징적인 캐릭터들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통과 현대,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권을 잇는 시각적 언어를 구축해온 그녀의 작품은 동양화의 미학을 바탕으로 만화, 애니메이션, 디지털 매체의 영향을 결합한 독자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며, 세계적인 기업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으로는 『돈키호테』에서 영감을 받아 스페인 관객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조선의 기사, 몬티엘의 황토길을 걷다'가 소개된다. 이 작품은 소설의 배경을 17세기 조선으로 옮겨, 변화의 시대 속에서 사회와 어울리지 못하는 개인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개막식은 5월 14일에 개최되며,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관람객들이 그녀의 창작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식 관련 상세 정보는 5월 4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또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Comic Barcelona와의 협력을 통해, 우나영 작가는 5월 16일 해당 행사에 참여하며, 대표 작품 7점을 바르셀로나 현지 전시 공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성실의 시간' | 정다혜 공예작가 초청전
전시 '성실의 시간' | 정다혜 공예작가 초청전

성실의 시간 -정다혜 공예 작가 초청전- 일  시: 2025.5.30.(금) – 8.14.(목) 장  소: 주스페인한국문화원 갤러리 ‘한울’ 개막식: 2025. 5. 30. (금) 19.30 협  력: 솔루나 아트 그룹, 로에베재단, 티센-보르네미사 국립미술관   주스페인한국문화원(원장: 신재광)은 ‘성실의 시간(Un tiempo de sinceridad)’ 제하 정다혜 공예작가 초청전을 오는 5.30일부터 7.31일까지 문화원 갤러리 ‘한울’에서 개최한다. 한반도 최남단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제주도 출신인 정다혜 작가는 지역 특산물이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방식이기도 한 ‘말총’을 소재로 연약해 보이는 이러한 재료에 입체적인 존재감을 부여하고, 자기 성찰의 여정을 덧입혀 한국 공예를 재해석한 ‘성실의 시간’이라는 작품으로 2022년 로에베 재단 공예상을 수상한 공예작가이다. 이후, 정다혜 작가는 국제적 명성을 얻으며 한국 공예 예술을 알리는 문화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소속 갤러리인 솔루나 아트 그룹은 작가의 작품을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며 작가의 국제적 활동을 관리하고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말총’이라는 물리적 재료에 완전한 몰입의 창작 과정인 ‘시간’이라는 추상적 재료가 더해진 정다혜 작가의 작품 11점이 소개된다. 더불어, 2025년 로에베 재단 공예상 최종 피날리스트 30인 작품전이 열리는 티센-보르네미사 국립 미술관(개막식: 5.29일)과 연계하여, 5.30일 오전에 미술관이 주최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 정다혜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영화상영

2026 제4회 숏폼∙︎단편영화 콘테스트 공모 안내
한국영화상영 2026 제4회 숏폼∙︎단편영화 콘테스트 공모 안내

2026 제4회 숏폼∙︎단편영화 콘테스트 공모 안내 접수일시 : 2026년 3월 20일(금) ~ 2026년 8월 3일(월) 23:59 접수방법 : FESTHOME을 통한 온라인 접수 (https://filmmakers.festhome.com/festival/10208)   *기존에 FESTHOME을 사용하지 않았던 신청자의 경우, 해당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한 뒤, 작품업로드 섹션에서 'VIMEO 링크 연결'을 활용하면 무료로 공모 신청 가능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026 제4회 숏폼∙︎단편영화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스페인 국적을 가진 현지 신진/전문영화인 혹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최소 30초~15분 길이의 숏폼, 단편영화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으로 공모가능하다.  주제 및 장르는 일괄 자유이나, 반드시 3초 이상 한국적 요소(한국 음식, 장소, 사람, 풍경, 오브제, 작품 등..)를 포함시키면 된다. 부상으로는 인천과 부산까지의 왕복 교통편(항공/기차 등)이 제공되며, 올해부터는 부산에서의 영화 관련기관 방문 일정 포함, 한국 방문 관련 후속 콘텐츠를 진행할 시 사후홍보제작비(300유로 이하)도 지원된다.  또한, 향후 해당 콘테스트의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단, 1등 수상자에 한해)  접수는 2026년 8월 3일(월)까지 FESTHOME 영화공모제출 전문플랫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기존에 FESTHOME을 사용하지 않았던 자의 경우, 회원가입 뒤 공모작 업로드를 'VIMEO 링크 연결'을 통하면 무료로 공모 신청 가능) 이 외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첨부파일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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