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및 행사
2026 코리안 클래식 음악제 : 한-서 청년 콰르텟
일시 : 2026년 4월 9일 목요일 오후 12시 장소 : Salón de actos, Real Academia de Bellas Artes de San Fernando (Calle Alcalá 13, 28014 Madrid)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매년 스페인의 주요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하여 한국의 우수한 클래식 음악가를 소개하는 '코리안 클래식 음악제' 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최고 음악 교육기관인 레이나소피아 고등음악원에 재학중인 신진 음악인 앙상블 공연을 개최한다. 한-스페인 문화교류의 의미를 담은 이 무대에는 한국인 청년 음악가 이신영(피아노), 임세민(비올라), 박상혁(첼로)과 스페인 음악가 세실리아 노베야(바이올린) 4인이 클래식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이신영) 피아니스트 이신영은 한국의 선화예술중학교와 건국대학교, 독일의 로스토크 국립음대와 뮌헨 국립음대에서 피아노를 공부하였으며, 현재 레이나 소피아 고등음악원에서 밀라나 체르냐프스카와 클라우디오 마르티네스 메너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스페인 캄피요스, 무르시아 클라모, 이탈리아 트레비조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마드리드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1위 없는 2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 유수 피아노 콩쿠르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비올리스트 임세민) 비올리스트 임세민은 만17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이한나의 지도하에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수학하였으며, 2023년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수석으로 1년 조기 졸업했다. 그는 경기도 도비 특별장학생 및 KT&G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4년간의 지원을 받았으며, 성정음악콩쿠르에서 전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킴 캐시캐시언, 노부코 이마이, 막심 리사노프, 가스 녹스 등 세계적인 비올리스트들의 마스터클래스를 수강하며 국제적인 음악적 시야를 넓혔다. 그는 알베니스 재단의 장학 지원으로 레이나 소피아 고등 음악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노부코 이마이, 로렌스 파워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첼리스트 박상혁) 첼리스트 박상혁은 예원학교를 전 학년 실기우수자 및 수석으로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장학생으로 조기 입학하였으며, 이후 레이나 소피아 고등 음악원에서 이반 모니게티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그는 일찍이 중앙음악콩쿠르, 이화경향콩쿠르, 신한음악상, 동아주니어음악콩쿠르, 음연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했으며, 성정음악콩쿠르 대상, 현대차 정몽구재단 온드림문화예술인재 장학생으로 선정되며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다. 또한 다비드 포퍼 국제 콩쿠르 1위 및 그랑프리, 안토니오 야니그로 주니어 국제 콩쿠르 2위에 이어, 2023년에 열린 제17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3위와 제4회 크시슈토프 팬데레츠키 국제 첼로 콩쿠르 2위 및 특별상을 수상하며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바이올리니스트 세실리아 노베야) 세실리아 노베야는 2005년 스페인 발렌시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2023년부터 레이나 소피아 고등음악원에서 자카르 브론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2024년부터 2년 연속으로 소피아 왕비로부터 최우수 학생상을 수여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21년 발렌시아 주정부 교육청 실내악 상 수상, 2025년 레오넬 모랄레스 & 프렌즈 국제 콩쿠르와 차티바 시 콩쿠르 등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23년 베르비에 페스티벌 주니어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역임했으며, 리세우 극장, 스페인 왕립극장 및 뉴욕 카네기 홀 무대에 서는 등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연주 경력을 쌓았다. 동 공연은 전석 무료, 사전예약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좌석 예약 웹사이트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 프로그램 Gabriel Fauré (1845-1924) - Piano Cuarteto nº 1 en Do menor, Op.15 Joaquín Turina (1882-1949) - Piano Cuarteto en la menor, Op. 67 Antonín Dvořák (1841-1904) - Piano Cuarteto nº 2, Op.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