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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최진영 & 천명관 '한국의 새로운 서사' | Back to the Book Festival

    행사 일자 2026.09.12.

Back to the Book 한국문학 세션 포스터


일시: 2026. 9. 12.(토), 11시 30분 ~ 13시 

장소: Matadero Casa del Lector 'NUBE' 행사장

입장: 선착순 무료 입장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신재광)은 독립 문학·출판 페스티벌 ‘Back to the Book’ 및 출판사, 시로 출판사(Shiro Libros)와 협력하여, 오는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마드리드 마타데로(Matadero Madrid) 내 카사 델 렉토르(Casa del Lector)에서 개최되는 제3회 ‘Back to the Book’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한국문학 세션을 선보인다.

2024년 첫 발을 내딘 ‘Back to the Book’은 작가와 독자의 만남을 넘어 독립출판사 간 교류와 연대를 지향하는 마드리드 유일의 독립출판 전문 축제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세션에는 스페인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멕시코 등 중남미 지역은 물론 베를린과 뉴욕의 출판사 등 총 130개 이상의 독립출판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출판사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워크숍, 신간 발표, 작가와의 만남, 북클럽 등 총 50개의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한국문학을 집중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한국문학 세션에는『해가 지는 곳으로』와 『구의 증명』으로 스페인어권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최진영 작가와, 2023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작『고래』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 천명관 작가가 참여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서사를 구축해온 두 작가는 오는 9월 12일(토) ‘한국의 새로운 서사’ 대담에서 스페인 출간 작품 및 창작 세계를 논할 예정이다. 또한, 전 세계 한국 문학 신드롬을 바라보는 두 작가의 시선 또한 엿볼 수 있다.  

이번 한국문학 세션의 사회는 에스테르 토레스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 동아시아학부 교수가 맡을 예정으로, 스페인에서 한국문학이 어떻게 읽히고 수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한층 깊이 있는 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3회 ‘Back to the Book 페스티벌’은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마드리드 마타데로 내 카사 델 렉토르에서 개최되며, 한국문학 ‘한국의 새로운 서사’ 세션은 9월 12일(토)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 NUBE 행사장에서 열린다. 별도의 예약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전체 프로그램 일정: https://backtothebook.es/prog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