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KOREAN CULTURAL CENTER

  • 문화행사
  • 전시
  • 전시
  1. 전승공예품 정기전 | 한국 여인의 공예품

    Post Date : 2025-02-26
    Event Date : 2025-03-03 ~ 2025-05-16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신재광)은 ‘한국 여인의 공예품’이라는 제목으로 무형문화재 제작 전승공예품 정기전을 오는 3월 3일부터 5월 16일까지 문화원 갤러리 한울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조선시대와 근대에 규방이라는 생활 공간 속에서 한국 여인들이 생활에 필요한 소품들을 손수 만들던, 즉 여인들의 손끝에서 시작된 문화 ‘규방공예’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장수, 건강, 부귀 등을 상징하는 문양을 더해 가족의 안녕을 담은 ‘규방공예’는 한국 여성의 미적인 감각과 성실과 인내와 같은 미덕을 담고 있습니다.   특별히 세계 여성의 날(3.8일)을 기념하여 기획된 이번 한국 여인의 공예품 전에서는 한땀한땀 손수 지은 주머니, 자수용품, 바구니, 빗접  등 한국 여성의 특유의 예술성과 우아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2. 김상근 그림책전 | Topo y sus amigos en el mundo de las maravillas

    Post Date : 2024-11-06
    Event Date : 2024-11-15 ~ 2025-01-31
    기간: 2024.11.18.(월) ~ 2025.1.31.(금)    장소: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울 갤러리 (Paseo de la Castellana 15, 28046, 마드리드) 입장: 무료  * 개막 기념 <김상근 작가와의 만남>: 2024.11.15.(금) 18시 사전 예약 필수 (예약링크)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신재광)은 11월 18일(월)부터 내년 1월 31일(금)까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야기와 감성적인 그림체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상근 작가의 그림책전 “Topo y sus amigos en el mundo de las maravillas”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상근 작가의 대표작 <두더지의 고민>, <두더지의 소원>, <두더지의 여름>, <별 낚시> 네 권의 원화 및 아트프린트로 구성되며, 작가의 섬세한 창작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스케치와 더미북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특별히 이번 스페인 전시를 위해 마드리드 체류 기간 동안 김상근 작가가 직접 준비한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11월 15일(금) 전시 개막 기념 ‘김상근 작가와의 만남’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김상근 작가는 <두더지의 고민>을 잇는 두더지 시리즈 <두더지의 소원> 창작 과정부터 남녀노소 독자에게 감동을 선사한 따뜻한 작품세계 등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필수).  작가 소개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션 예술가로 활동중인 김상근 작가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연속된 그림으로 어떻게 감정과 이야기를 전달하는지를 배웠다. 그림책 <두더지의 고민>, <두더지의 소원>,  <두더지의 여름>,  <별 낚시>,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동굴 안에 뭐야?> 등을 작업했다.  김상근 작가의 첫 그림책 <두더지의 고민>에 등장하는 수줍고 걱정에 휩싸인, 동시에 관계를 중요시하는 사랑스러운 작은 두더지가 많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등장인물들의 가까워지는 마음을 그려낸 <두더지의 소원>과 <두더지의 여름>, 관점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을 즐거운 모험 이야기로 풀어낸 <가방 안에 든 게 뭐야?>와 <동굴 안에 뭐야?> 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동화책 작가로 거듭났다.  주요 수상 내역 <두더지의 고민> - 호서대가독상 (대만, 2017) <두더지의 소원> - BIB 2019 한국 출품작 (브라티슬라바, 2019) <동굴 안에 뭐야?> - 2021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독일, 2021) <별 낚시> - 2020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독일, 2020) - MOE 그림책서점대상 5위 (일본, 2023)
  3. “Dualidad: palabra contra papel” 한글날 계기, 마드리드 주 소속 주얼리학교 협력전 기    간: 2024.9.5 - 10.31 개막식 : 2024.9.5(목), 19:00 장     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갤러리 ‘한울’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마드리드주 소속 주얼리학교와 협력하여, 10.9일 한글날 계기, “Dualidad: palabra contra papel” 제하 주얼리학교의 학생과 교사의 작품전을 2024년 9월 5일부터10월 31일까지 개최한다. 한국문화원이 처음으로 현지 기관과 협력하여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시대를 초월하여 사용되고 있는 ‘한지’를 연구하고 이를 주요 소재로 하여, ‘한글’이 주는 영감을 창작품으로 구현한다”라는 기획의도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스페인, 즉 한국의 전통 재료와 소재에 스페인적 시각으로 바라본 사유와 고찰이 녹아든, 서로 다른 두 문화의 융합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개성넘치는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드리드주 소속 응용 미술학교N3 응용 미술학교 N3는 금속 세공 및 보석 세공 고급 과정을 커리큘럼으로 하는 마드리드주 소속 조형예술 및 디자인 전문 교육 기관이다. 금은 금속을 비롯하여, 보석 세공 기술 보급, 보전, 혁신적 교육 등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국가가 수여하는 공예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년 9월 5일(목) 오후 7시에 개최될 전시 개막식에서 각 작품에 대한 설명회 및 리셉션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8월 26일 본 웹페이지 및 문화원 SNS에 소개된 공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신청 링크:  https://forms.gle/defWC5tzxqALsZm46
  4. 2024 K-패션 전시회 | OJOS! No es escaparate, es exposición

    Post Date : 2024-05-30
    Event Date : 2024-06-21 ~ 2024-07-31
    기간: 2024.6.21.(금) ~ 2024.7.31.(수)  장소: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울 갤러리 (Paseo de la Castellana 15, 28046, 마드리드) 입장: 무료  * 개막 기념 김예림 디자이너 강연: 2024.6.21(금) 18시 30분 (무료 / 사전 예약 링크)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신재광)은 6월 21일(금)부터 7월 31일(수)까지 2024 패션 전시회  ‘OJOS! No es escaparate, es exposición’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참가하는 김예림 디자이너는 2022 K패션오디션 금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으며, 독창적인 현대 K패션 디자인을 선보이며 국내외 패션 애호가는 물론, K팝 스타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예림 디자이너의 대표 의상과 뉴진스, 르세라핌 등 K팝 스타들이 착용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결합과 해체가 자유로운 김예림 디자이너의 디자인 특성과 철학이 담긴 예술 작품도 함께 전시될 예정으로, 예술 작품으로서의 K패션을 탐구하고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6월 21일(금) 김예림 디자이너는 ‘K패션, 전 세계를 사로잡다’를 주제로 전 세계 패션의 중심지가 된 K패션의 현재와 극복과제 등 한국 패션에 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외에 김예림 디자이너가 대표로 있는 브랜드 OJOS 디자인을 활용한 K패션 스타일링 조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동 강연은 오후 6시 30분에 예정되어 있으며 참여를 위해선 사전 신청이 필수이다.  디자이너 소개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K패션오디션에서 금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패션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김예림 디자이너는 빈티지 퓨처리즘을 주제로 과거 복식과 현대적인 스포츠웨어라는 상반된 개념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2019년 브랜드 OJOS 설립 후 FILA, ASICS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했으며, 한국 패션 브랜드 최초로 콘택트 렌즈 개발 및 가상의류 판매를 시작하는 등 시대를 앞서나가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뉴진스, 르세라핌 등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케이팝 가수들이 김예림 디자이너의 옷을 착용하며 국내외 패션계가 주목하는 디자이너로 부상했다. 
  5. 국립국악원-주스페인 한국문화원 한국음악특별전시 ‘조선왕실의 춤과 음악’ 기간: 2024.4.18.(목) – 6.7.(금) 장소: 문화원 갤러리 ‘한울’   주스페인 한국문화원과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은 한국의 문화유산인 <임인진연도병풍> (서울특별시 문화유산 제543, 제544호)을 주제로 하는 <조선왕실의 춤과 음악> 특별전을 개최한다. <임인진연도병풍> 이번 전시는 임인진연도병풍과 그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한국의 전통악기와 복식, 그리고 조선조 문헌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궁중 음악과 춤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임인진연도병풍은 임인년(壬寅年, 1902년) 고종이 51세의 나이로 기로소(耆老所)에 입소하는 의시 절차 및 이를 기념하는 진연(進宴) 장면을 그린 열 폭짜리 병풍이다. 제1~5폭에는 1902년 3월27일~28일의 기로소 입소 장면을 담았고, 제6~9폭에는 1902년 4월23일~24일의 진연 장면을 담았다. 제10폭에는 진연 의례를 담당했던 관리들의 성명과 직급이 기록되어 있다. *진연(進宴)은 궁중 잔치를 의미한다. 임인진연도병풍은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해 그 당시 진연의 절차 및 시대상황을 알 수 있는 동시에 당시 연행된 궁중무용의 종목과 악기편성 등 한국전통음악과 춤을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국립국악원은 1995년 국악박물관을 설립되어, 한국의 전통예술을 올바르게 전승하고 세계 속에 우리 문화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립 음악 기관이다. 국립 국악원은 다양한 국악 유물과 악기 관련한 기획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에서 국악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과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선보이는 본 전시 작품을 통해 조선시대(1392- 1910) 왕실 궁중 잔치에서 펼쳐지던 춤과 음악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 개막식은 2023년 4월 18일 19:00시부터 개최되며, 한국전통 춤과 음악을 주제로 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