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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한복으로 다시 입힌 이야기들 | 흑요석 특별전

  • 게시일2026.04.29.

흑요석 전시

기간: 2026 5 14() – 7 31
장소: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울갤러리 (Paseo de la Castellana 15, 28046 Madrid)


주스페인한국문화원(원장 신재광)은 일러스트레이터 우나영(흑요석)의 스페인  전시 '한복으로 다시 입힌 이야기들(Historias revestidas de Hanbok)' 2026년 5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우나영 작가는 한복이라는 한국의 전통 의상을 통해 대중문화  상징적인 캐릭터들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통과 현대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권을 잇는 시각적 언어를 구축해온 그녀의 작품은 동양화의 미학을 바탕으로 만화애니메이션디지털 매체의 영향을 결합한 독자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며세계적인 기업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으로는 『돈키호테』에서 영감을 받아 스페인 관객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조선의 기사, 몬티엘의 황토길을 걷다'가 소개된다 작품은 소설의 배경을 17세기 조선으로 옮겨변화의 시대 속에서 사회와 어울리지 못하는 개인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개막식은 5 14일에 개최되며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관람객들이 그녀의 창작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개막식 관련 상세 정보는 5 4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또한, 5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Comic Barcelona와의 협력을 통해우나영 작가는 5 16 해당 행사에 참여하며대표 작품 7점을 바르셀로나 현지 전시 공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