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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언론] DIARIO JAEN | 가주연, 스페인 프레미오 하엔 콩쿠르 우승
- 게시일2024.04.26.
❑ 가주연, 스페인 프레미오 하엔 콩쿠르 우승
(La coreana Jooyeon Ka se alza con el Premio Jaén de Piano, 4.13자, DIARIO JAEN, 기자명 ANA ISABEL BRAVO, 온라인, 요약번역)
한국의 신예 피아니스트 가주연이 제65회 프레미오 하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1위를 차지한 가주연은 결선 무대에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했다.
바르셀로나 피아니스트 알베르트 아테넬레(Albert Attenelle)가 다시 한 번 심사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심사위원단은 결승전에 참가한 세 명의 젊은 음악가들 중 가주연의 연주가 최고였다고 전했다. 가주연은 올해 살바도르 바스케스(Salvador Vázquez)가 지휘한 말라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alaga Philharmonic Orchestra)와 호흡을 맞췄다. 가주연은 1위 상금 2만 유로를 받는다. 부상으로 낙소스 레이블에서의 음반 녹음과 함께 스페인 하엔·우베다·말라가, 독일 보훔에서의 연주 투어 기회도 갖는다.
이로써 가주연은 콩쿠르 기록에 자신의 이름을 새긴 세 번째 한국 음악가가 되었다. 지난해 한국인 출신 박진형(2023년)의 뒤를 잇게 되었다. 2위는 로베르토 루메노프(불가리아), 3위는 데렌 왕(중국)에게 돌아갔다.